돈치치, 제2의 래리 버드 될까?



세계 최고 농구선수들의 집합처 NBA(미 프로농구)는 그 어떤 프로스포츠보다도 흑인의 비중이 큰 리그다. 양은 물론 질적으로도 압도적이며 소수의 백인들이 틈바구니에서 경쟁할 뿐이다. 아시아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멀고도 낯선 무대다. 국내선수 중에서는 하승진(36·221cm)이 잠깐 뛰어본 게 유일하며 미국 데이비슨 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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